1994년 공인회계사시험에 합격해 삼정회계법인(KPMG)에서 회계 실무를 익혔고, 2000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서울행정법원·인천지방법원·창원지방법원에서 판사로 재직했습니다. 이후 서울회생법원 파산관재인으로 약 10년간 기업의 파산절차를 담당했습니다.
금융위원회 감리위원회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기업심사위원회에서 심의·판단하는 역할을 수행했고, 현재는 기업을 대리하여 회계감리와 상장폐지 등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심의위원과 대리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심의 관점과 대응 전략을 함께 고려합니다.
화려한 표현보다 사실관계와 숫자를 먼저 정리하고, 예상되는 결과와 위험을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국내에 드문 이력이라는 말보다, 그 이력이 의뢰인의 사건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로 평가받고자 합니다.
회계감리와 상장폐지 대응부터 기업구조조정, M&A·부동산, 조세·행정, 상속 분쟁까지 법률과 회계를 아우르는 관점으로 대응합니다.